괜찮은 출근길을 발견했다!
며칠동안 눈이 와서 많이 쌓인 눈을 밟으며… 잠이 안와서 뜬눈으로 밤새고 새벽에 출근. 이래저래 심란하고 속상한 마음이었는데 찬바람(영하 12℃)을 맞으며 걸으니 나름 상쾌했다.
오늘까지만 자차로 출근. 내일부터는 가산으로 다시 출근해야 하니까 다시 대중 교통으로 출근 해야지.
상쾌한 출근길.
홀로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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