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다이어리.
그 사람의 흔적을 지우려고 하면 할 수록 생각이 난다는…
새 몰스킨에 생일을 옮겨 적다가 작년 몰스킨에서 발견한 당신 이름.
멈칫.
한참을 멍하게 앉아있다가.
그냥 피식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피식. 웃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아닌 나.
아. 원래부터 난 아무도 아닌 사람이었죠.
내 새 다이어리에는 당신 이름 없어요.
내 새 마음에서도. 이내 곧 흐려지길 바랍니다 :)
-
seonghyun74 liked this
-
joonhoson reblogged this from thebabybean and added:
그 사람의 흔적을 지우려고 하면 할 수록 생각이 난다는…
-
joonhoson liked this
-
blueblus liked this
-
thebabybean posted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