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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 2011
@ 1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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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다이어리.

그 사람의 흔적을 지우려고 하면 할 수록 생각이 난다는…

thebabybean:

새 몰스킨에 생일을 옮겨 적다가 작년 몰스킨에서 발견한 당신 이름.





멈칫.





한참을 멍하게 앉아있다가.

그냥 피식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피식. 웃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아닌 나.

아. 원래부터 난 아무도 아닌 사람이었죠.



내 새 다이어리에는 당신 이름 없어요.

내 새 마음에서도. 이내 곧 흐려지길 바랍니다 :)

  1. joonhoson reblogged this from thebabybean and added:
    그 사람의 흔적을 지우려고 하면 할 수록 생각이 난다는…
  2. thebabybean posted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