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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10
@ 1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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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미쳐 다 피워 보지도 못하고 전사한 두 젊은 영혼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서정우(22) 병장
故 문광욱(20) 이병 

2010년 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