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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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6th
새 다이어리.
그 사람의 흔적을 지우려고 하면 할 수록 생각이 난다는… thebabybean: 새 몰스킨에 생일을 옮겨 적다가 작년 몰스킨에서 발견한 당신 이름. 멈칫. 한참을 멍하게 앉아있다가. 그냥 피식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피식. 웃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아닌 나. 아. 원래부터 난 아무도 아닌 사람이었죠. 내 새 다이어리에는 당신 이름 없어요. 내 새 마음에서도. 이내 곧 흐려지길 바랍니다 :)
Jan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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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감정에 있어서 “쿨” 하다라는 말은 없다. 그런척 하려고 노력하는 것일뿐, 단어 그대로의 “쿨” 함은 없는 것이다. 만약, 정말로 “쿨” 하다라고 한다면, 그건 예전에 이미 마음이 떠난 상태에서, 습관적인 관계로만 남아있던 것이다. 빌어먹을. 
Jan 2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