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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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 인내심의 끝을 확인하려는 건지. 섭섭함에 무너졌던 하루. 그래도, 열심히. 그 날을 위해, 열심히. 웃자. 차라리 간이고 쓸개고 없는 놈이 되자. 칼을 뽑았으면, 끝장을 봐야지. 빌어먹을. 
Dec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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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지마라. 그러다가 피눈물 흘리는 수가 있다.
Dec 1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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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해뜰날이 오겠지. 아님, 벌써 왔을지도… ;) Fail
Dec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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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 일찍 출근한 텅빈 사무실. 주섬주섬 여기저기 흘린 마음도 추스리고, 이번 한 주도 열심히! 
Dec 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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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던 하루. 어제의 시간이 아까웠던 교육 탓이었나. 일은 진전이 없고, 사무실 분위기는 (순화해서)싸늘했고. 그래도, 열심히 하는 수 밖에는 없다. 열심히, 열심히. 같이 일하는, 동료들끼리는 좀 다투지 않기를. 제발… (이러다 나도 터져버릴라) 금년 잘 마무리 하고, 내년에는 대박은 아니어도 뭔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를. 이라고 쓰고, ‘인생 한 방’ 이라 읽는다.(응?) ps : 용기녀석 소개팅 얘기에, 1분정도 기분 좋았다가 순식간에 가라앉음.        그냥. 일하자. 
Dec 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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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흰우유를 먹으면 폭풍 설사. 군대가기 전까지 22년간 그런적 없었음. 군생활 중 체질 바뀜. 제길. 
Dec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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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인생은 혼자다. 잊지말자. 인생은 혼자다.
Dec 2nd